앞으로 풀어나갈 특별한 이야기들
[Before Yonsei]
0. "저는 커서 연세대학교 의대에 갈래요"
1. 중학교 1학년, "더이상 학교에서 배울 것이 없다" 며 자퇴
1-1. 나를 울렸던 첫 번째 여자, 박원희
1-2. "앗 5000만원, 교사 자격보다 싸다!"
2. 대안학교 입학, 인생은 쓰고 첫사랑은 달다
3. 고등학교 3학년, 전문대 불합격
4. 남자 전용 기숙학원에서 살아남기
- 싸움이 났을 때 뒷짐 지고 이기는 꿀팁
5. 대안학교 내신 5.12 수포자 (수능 포기자), 연세대학교에 입학하다. 근데 이제 짝사랑은 실패한
[After Yonsei]
6.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는 사실 5년제야
- 신촌의 국회의사당 학생회관 319
- 나보다 대외활동 더 많이 한 사람 나와봐, 미안해 다시 들어가
- 다시 태어나도 연세
7. 학과 대표로 졸업장 수여받고 졸업
8. 로스쿨이 가고싶니?
- 가라는 연대로스쿨은 못가고, 메가로스쿨만 간거야
[Hyundai EL]
9. No 복수전공, No 인턴, No 학회, 비상경 문과의 취업기
- 이 아이가 취준이라는 것을 알까요? (서류 5개 쓰고, 4개 붙기)
- 임원면접에서 혼나고 최종합격하기 "너 왜 사진을 이런 걸 올렸어?"
10. "엘리베이터 고장나면 오빠가 오는거야?"
11. 숨겨진 꿀기업 현대 엘리베이터
- 무지출 챌린지
- 극강의 워라벨
- 종로 5가의 밤은 깊어가
12. 1년이면 다닐만큼 다녔다 그죠?
What's next?
사진 출처: Yosig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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